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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목소리로 듣는 '아리랑'…광주서 특별한 하모니
스페인 밀레니엄 합창단은 대한민국의 정서를 노래하는 세계 유일의 외국인 합창단이다. 스페인을 비롯한 유럽에 우리 민요와 노래를 알리기 위해 한복을 입고 한국 노래를 부르고 있다. 이번 공연은 1부와 2부로 나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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